용인인테리어 보정동 누리에뜰 아파트 42평

 

용인인테리어 보정동 누리에뜰 42평아파트

[모노톤의 42평 용인아파트인테리어]

 

 

오늘 제법 날이 춥고 쌀쌀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눈도 많이 온듯 한데요..

수원은 오후날씨가 화창하여 안에 있으면 따뜻한 날씨로 오해할만큼 날은 좋았습니다.^^

그덕분에 많이 춥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하루였네요..^^

오늘 새로운 아파트인테리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 보정동 누리에뜰아파트 42평형의 전체 인테리어 사례인데요..

거실확장후에 모노톤으로 시공한 거실과 현관이 눈에 들어오는 용인인테리어입니다.

구조가 일반 아파트의  42평형과 조금 다른 내부였습니다.~^^

 

 

 

 

 

 

시공전 거실과 주방

 

 

 

 

 

 

 

확장후 내력벽이 있는 부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한 아트월벽이

눈에 들어오실텐데요...^^ 벽면은 도배지의 컬러만 다르게 하여 시공한 경제적인

42평아파트인테리어랍니다..^^

 

 

 

 

 

 

등박스 없이 심플한 3개의 조명으로만 시공하였고 끝쪽부분에 블랙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전체의 컨셉과 잘 매치되고 있습니다.

반대편을 보시면 현관 가벽부분의 샤시느낌을 전체의 컨셉과 어우러지도록 시공하여

컨셉이 통일되고 있죠..!!^^

 

 

 

 

 

 

 

격자무늬의 베란다 중문 부분과 현관쪽 중문및 샤시 부분 역시

통일된 컨셉으로 이어지는 용인 인테리어입니다.

 

 

 

 

 

 

 

주방쪽 부분도 블랙앤 화이트및 모노톤으로 시공을 하였지만 주방 식탁이 놓일

공간쪽 벽면만 레드계열의 컬러로 도배 시공하여 밋밋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다른 데코가 아닌 벽지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42평형의 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안방에는 슬라이딩 붙박이장이 시공되었구요..

드레스룸 리폼후 사진입니다.

 

 

 

 

 

 

 

역시 모노톤인 그레이계열로 무난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

욕실도 눈에 들어오는 용인 42평 아파트 인테리어였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1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