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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맛집

수원 화서역 국물이 시원한 백청우 칼국수

 

 

 

수원 화서역 국물이 시원한 백청우 칼국수

 

 

 

 

오늘의 맛집 소개는 수원 화서역의 국물이 시원한 백청우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꽤 오래된 집인데 아직도 살아남은 비결이 국물맛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서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는 백청우 칼국수는 제가 안것만도 10년이 넘은

칼국수 전문점이랍니다. 수원 화서역 먹자골목에 칼국수집이 꽤 많거든요..!! 아마도 제가

아는 곳만도 4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중에는 빨갛게 국물을 우려내어 해주는 집도 있긴한데 저는 백청우 칼국수집의

해물로 우려낸 국물이 더 좋고..시원한 맛이 있더라구요..!!^^

 

 

 

 

 

 

 

 

 

 

메뉴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해물칼국수가 가장 많이 팔릴거에요~~^^ 만두전골도 해물칼국수에 만두 사리를

넣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해물칼국수를 먹다가 중간에 만두사리 넣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백청우 칼국수집의 만두도 맛난편입니다.~^^

 

 

 

 

 

 

 

 

 

 

 

주문을 하면 기본적으로 1사람당 아래의 보리밥이 나옵니다..^^

에피타이저같은 거에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수제비를 넣어서 먹을수 있게 밀가루를 반죽해서

떼어놓기 편리하게 나오더라구요..!!^^

서비스로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시원한 국물맛을 책임져줄 해산물들이구요~^^

 

 

 

 

 

 

 

 

육수가 끓으면 넣어줍니다.~^^

 

 

 

 

 

 

 

 

그리고 만두사리를 주문했던것도 같이 넣어서 끓여줍니다.~^^

 

 

 

 

 

 

 

 

 

정말 국물맛이 시원하고 좋아요~!!^^

 

 

 

 

 

 

 

 

 

미더덕도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더 시원하지 않나 싶어요~!!^^

위치는 수원 화서역에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첫번째 골목 중간에서 약간

끝쪽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