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테리어 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아파트리모델링

 

 

 

 

수원인테리어 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아파트리모델링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한결 모던해진 시공

 

 

 

 

안녕하세요~^^ 11월의 첫주 월요일인데 날이 너무 쌀쌀해서 겨울이 온줄 알았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굉장히 쌀쌀하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출근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두올의

새로운 수원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방죽마을뜨란채주공아파트 32평형의 전체 시공 사례인데 일반적인 32평아파트와는

조금 다르게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인 기둥을 이용하여 멋스러운 선반을

제작한 32평아파트리모델링입니다. 

 

 

 

 

 

 

 

 

 

 

 

시공전의 모습과 시공후에 정리되고 모던하게 바뀐 사진을 참고하세요~

 

 

 

 

 

 

 

 

 

 

 

 

 

심플한 블랙컬러의 포인트를 준 아트월과 선반, 그리고 블랙컬러의 블라인드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는 거실의 사진부터 올려봅니다.

 

 

 

 

 

 

 

 

 

 

 

 

지저분한 데코가 아닌 전체가 하나가 된듯한 느낌의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수원인테리어입니다.

아래는 원래 기둥만 있던 부분이었는데 벽면과 이어서 선반을 시공하여 포인트가 되어 주면서도

인테리어소품을 진열 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되었습니다.

 

 

 

 

 

 

 

 

 

 

 

 

 

옆쪽에 시공한 주방은 이전에 시공했던 수원 영통뜨란채 32평아파트리모델링에서 시공했던

주방과 구도만 다르고 컨셉은 똑같았던 시공이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이 돋보였던 시공이었죠..!!^^

 

 

 

 

 

 

 

 

 

 

 

 

 

현관은 중문을 제외한 다른 곳을 화이트로 시공하여 답답하지 않게 마감하였습니다.

간혹 좁아보이는 공간이기에 거울을 시공하기도 합니다만 고객님의 선택 여하에 따라서 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각 방은 수납장이나 붙박이장 없이 기본적인 시공으로 마무리했던 수원인테리어입니다.

 

 

 

 

 

 

 

 

 

 

 

 

그리고 두올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32평아파트의 욕실 리모델링까지

올려 드립니다.

 

 

 

 

 

 

 

 

 

 

 

이제 올해도 11월까지 딱 두달정도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이제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쌀쌀해 지는 날씨에

건강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또 뵐께요~^^